이제까지 난 항상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었다.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일거라 생각하고 그만큼 성의를 다해 대응했다.
요즘의 나는, 그 나의 믿음이 마구 흔들리는 걸 느낀다. 아무렇지 않게 상처주는 싸가지들을 보면서, 도대체 당황스러움을 극복할 수가 없다.
각자 자신의 믿음과 의지로 살아가는 세상이라지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들 살아가는 걸까? 그저, 내가 평범하게 살고 있을 뿐인가? 싸가지없게 행동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몸부림쳐야만 하는 세상인가? 난 그런 희구가 없는 건가?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 때문에 세상에 대한 환멸이 생겨버릴 지경이다. 너무도 훌륭한 그네들을 보면서 당췌 오바이트를 멈출 수가 없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텅빈 마음속, 수수한 외모에 감춰진 불같은 열정, 관리되지 않은 외관에 감춰진 알찬 인간됨의 간극 속에서, 난 오늘도 사람을 찾아 헤매고 인간을 찾아 헤매고, 그리고 동물 이하의 금수를 발견했다.
누군가는 나에게,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그게 맞는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 인생을 걸고 나에게 주문하는 말 중에 이런 문장이 있다...
이 세상 모든 괴물에게 고하노니.. 니네는 니네끼리 놀아라. 너희 인간도 아닌 족속들 때문에, 인간에 대한 불신만 커져간다.
최근 들어서는, ... 근데 괴물만 보이는 것 같다. 무인도에서 혼자 괴물과 싸우고 있는 느낌이다. 여기서 살아남고 전투력이 올라가다 보면... 언젠간 나도 비슷한 괴물이 되어 있을 것만 같다.
날 좀더 지탱해야 한다. ...
요즘의 나는, 그 나의 믿음이 마구 흔들리는 걸 느낀다. 아무렇지 않게 상처주는 싸가지들을 보면서, 도대체 당황스러움을 극복할 수가 없다.
각자 자신의 믿음과 의지로 살아가는 세상이라지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들 살아가는 걸까? 그저, 내가 평범하게 살고 있을 뿐인가? 싸가지없게 행동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몸부림쳐야만 하는 세상인가? 난 그런 희구가 없는 건가?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 때문에 세상에 대한 환멸이 생겨버릴 지경이다. 너무도 훌륭한 그네들을 보면서 당췌 오바이트를 멈출 수가 없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텅빈 마음속, 수수한 외모에 감춰진 불같은 열정, 관리되지 않은 외관에 감춰진 알찬 인간됨의 간극 속에서, 난 오늘도 사람을 찾아 헤매고 인간을 찾아 헤매고, 그리고 동물 이하의 금수를 발견했다.
누군가는 나에게,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그게 맞는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 인생을 걸고 나에게 주문하는 말 중에 이런 문장이 있다...
[괴물이 되진 말자...]
이 세상 모든 괴물에게 고하노니.. 니네는 니네끼리 놀아라. 너희 인간도 아닌 족속들 때문에, 인간에 대한 불신만 커져간다.
최근 들어서는, ... 근데 괴물만 보이는 것 같다. 무인도에서 혼자 괴물과 싸우고 있는 느낌이다. 여기서 살아남고 전투력이 올라가다 보면... 언젠간 나도 비슷한 괴물이 되어 있을 것만 같다.
날 좀더 지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