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복근이면 난 이미 온몸이 근육으로 덮여있을 지도 모른다... ㅠㅠ

뱃살이 얼마나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한번 시작했을때 끝을 봐야 겠지.. ㅋ 근데, 확실히 집안 내력상 근육이 마구마구 생겨버리고 있다.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근육량이 많아지면 소비하는 산소의 양 또한 많아지는데, 이는 결국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어 평소보다 살빠지는 속도를 증가시킨단다...

운동 시작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어깨와 팔쪽, 그리고 가슴쪽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발달하고 있다. 남들은 부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크지 않은 키에 이러한 생체 특징은 재앙이다. 역도선수같이 보이는 치명적인 단점...

살만 좀 빠지면 바로 근육 운동은 중단하고 러닝 내지 속보만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엔 좀 마음놓고 반팔을 입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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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