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삶과 음악2008/08/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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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관계는 달라질 수 있다.

난 요즘 누군가를 만났고, 다시 떠났고, 다른 누군가를 만난 후, 다시 떠났다. ... 이게 뭘까?

예전에, 나에게 정말 중요했던 이가 나를 떠났을 때... 난 정말 아파했다. 그리고, 그 이후 다른 사람을 만나고자 했을때... 나에겐 칼만 있었을 뿐 칼집은 없었다. 나의 아픔을 다른 이의 아픔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이 다이어리 어딘가에 적혀있을 그 과거. 나의 철없던 과거.

내가 찾아야 했던 칼집이 바로 그것이었던가. 몇년이 걸린 것일까. 허무할 정도로 기본적이면서도 난 알 수 없었던....  바본가봐...ㅠ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난 항상 너무나도 배우는 것이 많다. 아니...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뭐든 시작하자. 새롭게 시작하자. 그것이 사랑이든 공부든 내 인생이든...

노래좋네... ㅎ

사랑을 시작하다. - 에코 브릿지(Eco Bridge)

1. 알아 같은 생각인걸...  너도 날 보고 있는걸...
   눈을 마주치면 어색한듯 말을 돌리지
   딴 곳을 보는 척,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너무 예쁜 눈빛이...

chorus ) 그래 나는 니가 좋아 자꾸 보고만 싶은데
         I love you, I need you, I want you
         유치해도 이 말밖에 해줄게 없는데

2. 좋아 손을 잡아볼까... 자꾸 시간만 가는걸...
   손끝이 닿으면 알면서 모른척을 하지
   그냥 괜찮은 척,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기분 좋은 향기가...

chorus ) 그래 나는 니가 좋아 자꾸 보고만 싶은데
         I love you, I need you, I want you
         사랑한단 이 말밖에 해줄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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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익스피어